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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d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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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ds (ip:59.6.225.113)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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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3


reinterpreting australian work boot
호주 건설현장 신발을 그라더스 첼시로 재해석하다.

chelsea 01은 2015년 처음 선보인 첼시부츠 스타일의 스니커즈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의 고등학생 시절, 지하철 역에서 빈번하게 마주쳤던 스웨터나 후드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긴 양말과 워크 부츠를 신은 건설 현장 인부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디자인을 시작하였습니다. australian work boots에서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하고 고전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라더스만의 기능적 아웃솔과 우수한 품질의 소재를 통해 chelsea 01이 탄생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2019년 하반기 재출시되는 chelsea 01은 기존 디자인의 발 볼이 좁아 신고 벗기 어려웠던 부분, 뒷부분 고리가 뜯어지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패턴을 변형하는 등 착화감과 퀄리티에 집중하여 재탄생되었습니다. Chelsea 01 갑피에 사용된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는 scrivente leather로 스웨이드 가죽의 표면을 문질렀을 때 가죽 섬유의 방향이 바뀌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웨이드의 섬유가 짧으며 품질이 높은 소재에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pepe black과 ash grey 두 컬러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230부터 280까지 10단위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라더스의 철학은 ‘형태는 기능을 따라야 한다’입니다. 국내최초 하지 생체역학을 연구하신 발 전문의(podiatrist) 아버지 박인식과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 박유진이 함께 일명 ‘건강신발’은 ‘예쁘지 않다. 투박하다’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에 있습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중점입니다.

모회사의 생체역학 기술이 적용된 그라더스만의 인솔패드와 아웃솔은 28개의 발뼈를 이루고 있는 중족골과 종골, 그 사이에 존재하는 주상골, 입방골, 설상골에 있는 인대와 근육 지지해 발바닥의 압력을 분산시키며 걸음을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해줍니다. 곡선의 아웃솔 형태가 가지는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라더스만의 아웃솔은 이탈리아 마르곰(margom)이라는 세계적인 아웃솔 전문 회사와 함께 독자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이 된 기술이며, 국내 우수 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마친 것이기도 합니다. 그라더스만의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첼시부츠로 올겨울을 함께 해보세요. 편안한 착화감과 따뜻함은 물론, 멋스럽게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박유진 디렉터의 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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