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blucher 08 leather br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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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20,000 |
상품간략설명 |
description
how we make it
•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버팔로 가죽 갑피
•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메탈 프리 소가죽 안감
•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아웃솔
•
이탈리아산 왁스 코튼 끈
•
제품 전체를 돌과 함께 드럼통에 넣어 스톤워싱으로 마감(2 washed)
•
블레이크 공법
•
made in Italy
•
더 알아보기
notice
•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
굽 높이 : 2.7cm
•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스톤워싱 처리 과정에서 생긴 자국은 제품의 하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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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사용하면서 스톤워싱처리로 생기는 주름과 크랙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사이즈 |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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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선택 |
EU | 39.5 | 40 | 40.5 | 41 | 41.5 | 42 |
KR | 245 | 250 | 255 | 260 | 265 | 270 |
EU | 42.5 | 43 | 43.5 | 44 | 45 |
KR | 275 | 280 | 285 | 290 | 300 |
지금 주문하면 당일출고 가능
지금 주문하면 내일 출고
description
1945년 2차 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주둔하던 미군이 버리고 간 밀리터리 부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입니다.
옷을 크게 입는 실루엣을 상상하며 디자인 했으며 기본에 충실한 갑피 패턴으로 제작, 빈티지 라스트로 앞코가 둥글고 두툼하게 볼륨감을 주었습니다.
아웃솔 1회, 갑피 제작 후 통으로 1회 총 2차례의 걸쳐 스톤워싱(stone washing) 처리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디자인 프로세스 보러가기
how we make it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버팔로 가죽 갑피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메탈 프리 소가죽 안감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아웃솔
이탈리아산 왁스 코튼 끈
제품 전체를 돌과 함께 드럼통에 넣어 스톤워싱으로 마감(2 washed)
블레이크 공법
made in Italy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굽 높이 : 2.7cm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톤워싱 처리 과정에서 생긴 자국은 제품의 하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스톤워싱처리로 생기는 주름과 크랙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blucher 08 leather brown
₩4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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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make it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버팔로 가죽 갑피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메탈 프리 소가죽 안감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아웃솔 이탈리아산 왁스 코튼 끈 제품 전체를 돌과 함께 드럼통에 넣어 스톤워싱으로 마감(2 washed) 블레이크 공법 made in Italy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굽 높이 : 2.7cm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톤워싱 처리 과정에서 생긴 자국은 제품의 하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스톤워싱처리로 생기는 주름과 크랙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1945년 2차 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주둔하던 미군이 버리고 간 밀리터리 부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입니다.
옷을 크게 입는 실루엣을 상상하며 디자인 했으며 기본에 충실한 갑피 패턴으로 제작, 빈티지 라스트로 앞코가 둥글고 두툼하게 볼륨감을 주었습니다.
아웃솔 1회, 갑피 제작 후 통으로 1회 총 2차례의 걸쳐 스톤워싱(stone washing) 처리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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