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balmoral 07 suede leather m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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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90,000 |
상품간략설명 |
description
how we make it
•
크롬 태닝 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아날린 소가죽 갑피
•
발수 가능한 소재로 크롬 태닝 한 이탈리아산 스플릿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 갑피
•
크롬 프리 태닝 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세미 아날린 송아지 가죽 안감
•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포르투갈산 EVA 아웃솔
•
포르투갈산 오가닉 코튼 끈
•
시멘트 공법
•
made in Portugal
•
더 알아보기
notice
•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밝은 계열의 하의와 양말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즈 |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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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선택 |
EU | 39.5 | 40 | 40.5 | 41 | 41.5 | 42 |
KR | 245 | 250 | 255 | 260 | 265 | 270 |
EU | 42.5 | 43 | 43.5 | 44 | 45 |
KR | 275 | 280 | 285 | 290 | 300 |
지금 주문하면 당일출고 가능
지금 주문하면 내일 출고
description
저먼 아미 트레이너의 갑피의 원형을 기반으로 엄선된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은은한 무광의 갑피 가죽과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며 다양한 착장에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예술가 브라이스 마든(Brice Marden)의 테르 베르트(terre verte)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세 시대 이탈리아 프레스코화의 밑바탕으로 사용되던 테르베르트는 초록색 물감으로 추상표현주의적 접근 및 영적인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how we make it
크롬 태닝 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아날린 소가죽 갑피
발수 가능한 소재로 크롬 태닝 한 이탈리아산 스플릿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 갑피
크롬 프리 태닝 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세미 아날린 송아지 가죽 안감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포르투갈산 EVA 아웃솔
포르투갈산 오가닉 코튼 끈
시멘트 공법
made in Portugal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밝은 계열의 하의와 양말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balmoral 07 suede leather marden
₩2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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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make it 크롬 태닝 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아날린 소가죽 갑피 발수 가능한 소재로 크롬 태닝 한 이탈리아산 스플릿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 갑피 크롬 프리 태닝 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세미 아날린 송아지 가죽 안감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포르투갈산 EVA 아웃솔 포르투갈산 오가닉 코튼 끈 시멘트 공법 made in Portugal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밝은 계열의 하의와 양말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먼 아미 트레이너의 갑피의 원형을 기반으로 엄선된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은은한 무광의 갑피 가죽과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며 다양한 착장에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예술가 브라이스 마든(Brice Marden)의 테르 베르트(terre verte)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세 시대 이탈리아 프레스코화의 밑바탕으로 사용되던 테르베르트는 초록색 물감으로 추상표현주의적 접근 및 영적인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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