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Should Be Made By All’
시인 로트라에몽(Lautréamont) 백작의 책 속 한 구절인 ‘모두가 시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니커 구성은 초현실주의에 큰 영향을 준 세 명의 창작자 이름을 빌려 재해석한 ‘로트라에몽(Lautréamont)‘, ‘마그리트(Magritte)’ 그리고 ‘아르프(Arp)’ 세 가지 실루엣을 선보인다.
Lautréamont
Magritte
Arp
상품명 | 'How to become a Hans Arp sculpture' exhibition |
---|---|
판매가 | ₩1 |
텍스트라벨 | exhib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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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245 | 250 | 255 | 260 | 265 | 270 |
EU | 42.5 | 43 | 43.5 | 44 | 45 |
KR | 275 | 280 | 285 | 29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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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come a Hans Arp sculptur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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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ry Should Be Made By All’
시인 로트라에몽(Lautréamont) 백작의 책 속 한 구절인 ‘모두가 시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니커 구성은 초현실주의에 큰 영향을 준 세 명의 창작자 이름을 빌려 재해석한 ‘로트라에몽(Lautréamont)‘, ‘마그리트(Magritte)’ 그리고 ‘아르프(Arp)’ 세 가지 실루엣을 선보인다.
Lautréamont
Magritte
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