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loafer 01 leather bicolor br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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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90,000 |
상품간략설명 |
description
how we make it
•
믹스드 태닝(크롬 태닝 후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갑피
•
메탈 프리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안감
•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가죽에 오일칠을 한 아웃솔
•
블레이크 공법
•
made in Italy
•
더 알아보기
notice
•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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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선택 |
EU | 39.5 | 40 | 40.5 | 41 | 41.5 | 42 |
KR | 245 | 250 | 255 | 260 | 265 | 270 |
EU | 42.5 | 43 | 43.5 | 44 | 45 |
KR | 275 | 280 | 285 | 290 | 300 |
지금 주문하면 당일출고 가능
지금 주문하면 내일 출고
description
클래식과 캐주얼이 균형을 이루도록 섬세하게 디자인하고 좋은 소재로 제작한 로퍼입니다.
클래식한 로퍼의 원형을 살리면서 뱀프(로퍼의 발등 부분)의 길이를 짧게 하고 앞코 스티칭 라인을 둥글게 하여 발등의 바깥쪽을 향하도록 디자인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갑피에 사용한 Conceria Carli사의 풀그레인 카프가죽으로 크롬 태닝 후 베지터블 태닝하였으며
세미 아날린 공법으로 마감하여 가죽 본연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느낄 수 있으며 내구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죽은 신을수록 부드러워지며 유연성이 있는 오일드 레더솔을 아웃솔로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운 계절에 데님이나 코튼 쇼츠를 입고 로퍼를 신는 것을 상상하며 옐로우와 브라운 컬러를 조합했습니다.
아웃솔 바닥에 각각 ‘humility’와 ‘patience’ 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제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신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디자인 프로세스 보러가기
how we make it
믹스드 태닝(크롬 태닝 후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갑피
메탈 프리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안감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가죽에 오일칠을 한 아웃솔
블레이크 공법
made in Italy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loafer 01 leather bicolor brown
₩3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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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make it 믹스드 태닝(크롬 태닝 후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갑피 메탈 프리 태닝한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소가죽 안감 베지터블 태닝한 이탈리아산 가죽에 오일칠을 한 아웃솔 블레이크 공법 made in Italy 평소 신는 정 사이즈로 추천합니다. 모든 신발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신발이 젖은 경우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신발 안쪽에 슈트리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발 뒤꿈치를 꺾어신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능한 슈혼 사용을 권장합니다. 신발 외부 장식 및 스트랩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가죽 특성상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과 캐주얼이 균형을 이루도록 섬세하게 디자인하고 좋은 소재로 제작한 로퍼입니다.
클래식한 로퍼의 원형을 살리면서 뱀프(로퍼의 발등 부분)의 길이를 짧게 하고 앞코 스티칭 라인을 둥글게 하여 발등의 바깥쪽을 향하도록 디자인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갑피에 사용한 Conceria Carli사의 풀그레인 카프가죽으로 크롬 태닝 후 베지터블 태닝하였으며
세미 아날린 공법으로 마감하여 가죽 본연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느낄 수 있으며 내구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죽은 신을수록 부드러워지며 유연성이 있는 오일드 레더솔을 아웃솔로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운 계절에 데님이나 코튼 쇼츠를 입고 로퍼를 신는 것을 상상하며 옐로우와 브라운 컬러를 조합했습니다.
아웃솔 바닥에 각각 ‘humility’와 ‘patience’ 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제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신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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